안녕하세요,
호주 최대규모 유학이민회사
SOL유학이민 호주 공식 인증 상담원,
호주 유학 스페셜 리스트 QEAC: P244 패트릭 입니다.
호주에서 지내시면서, 조금 더 체류하고 싶으시고 싶으신 분들께서 선택하는 과정이 대부분 체류용과정, 장기비자, 비지니스 코스들 입니다.
하지만 위의 코스들은 냉정히 따진다면, 학업을 하며 배우는 것은 없으며 말그대로 체류하는데에 목적을 두는 코스 입니다.
위의 코스도 좋지만, 호주에서 있으려고하는 기간동안 호주에서 취업하여 높은 시급을 받으며 경력도 쌓고, 한국에 돌아갔을 때에도 호주에서 학업했다는 장점과 영어능력부분으로 인정받아 취업을 할 수 있는 코스를 한번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래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코스는 차일드케어,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입니다.
- Certificate III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 Diploma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아이들을 좋아하고, 교육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시며, 호주에서 오래 머무르시면서 무언가 도움이 되는 학업을 하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으신 분들께 인기 있는 과정입니다.
호주에서 차일드케어 과정을 배우면 좋은 이유는?
- 높은 시급과 고용의 안정성
Certificate III 를 가지고 차일드케어센터 보조교사로 일할 경우 평균 시급은 $25
Diploma 를 가지고 일할 경우 평균 시급은 $28
높은 시급을 받으면서 학업 중에도 일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 Early Childhood (Pre-primary School) Teachers 는 초등학생, Year3 까지의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입니다. -> Bachelor of Education (Early Childhood) 학업을 마치셔야 합니다.
호주에서는 교사 1명당 돌볼 수 있는 유아가 5명으로 제한이 되어있기에 보육교사에 대한 수요가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COVID-19 로 인해 가장 필요로 하는 직업군 중에 하나가 차일드케어센터 교사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군 보다 일자리를 찾는데에 있어서 한국인, 아시아인이라는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시면서 거의 대부분의 학생분들이 쉽게 일자리를 찾는 이유도, 아시아인이라는 장점 때문이지요.
호주는 대표적인 다문화국가이며, 아시아계통의 호주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분들의 자녀분들은 호주인이지만, 외모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아시아인입니다.
다시 말한다면, 유아들이 차일드케어에 갔는데 자기 부모님들과 생김새가 다른 금발머리 사람들만 가득하였을때에는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기 부모님들과 생김새가 비슷한 아시아인의 교사를 차일드케어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이유이며, 다양한 문화배경의 부모님들과도 소통함에 있어서 아시아문화배경까지 갖추고 있는 한국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것 역시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2. 졸업생비자 취득 가능
2019년 11월16일부터 차일드케어 전공에 대한 기술심사관이 TRA -> ACECQA로 변경되었지만, ACECQA 기술심사관에서 인증하는 기관에서 차일드케어 과정을 졸업하시고 (2년학업) 요구하는 실습시간을 맞추신다면 졸업생비자가 여전히 가능합니다.
위에 잠깐 언급했었던 체류용과정, 장기비자 과정을 듣기위해서 학비를 납부하여야 하는건 마찬가지인데요.
일반 장기비자와 호주 차일드케어과정 가격 및 특징을 비교해보자면,
코스 |
체류용과정, 장기비자 4년 기준 |
차일드케어 2년 + 졸업생 비자 1.5년 |
학비 |
약 $20,000 – $25,000 |
약 $16,000 – $20,000 |
특징 |
* 1주일에 평균 1회 출석하여 과제 제출 |
* 차일드케어센터에서 일 가능 * 졸업 후 1.5년 졸업생비자 신청 가능 * 졸업 후 대학교(유아교육과정) 2학년 편입 가능 * 한국에서 취업에 도움 |
** 졸업생비자 1.5년 기간동안에는 Full-time 으로 일 가능
3. 한국에서 취업 부분에 있어서 도움
한국에서의 조기교육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어린 유아들에게 영어를 미리 교육시키려고 하는 학부모님들도 역시 많지요.
그렇기에 단순한 유치원이 아니라, 영어유치원에 진학시켜서 어릴때부터 영어부분을 향상 시키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한국에서 TOEIC 점수를 따고 온 사람보다, 호주 영어권 나라에서 차일드케어 과정을 전문적으로 배웠다고 한다면 영어실력을 특별히 검증받을 필요없이 한국 영어유치원에서 필요로 하는 교사는 여러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에 1.8 million 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있다는 뜻은, 다른 나라의 문화 배경을 지녔고,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 교육을 받아야하고 케어를 받아야하는 유아들도 많다는 뜻이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영어 유치원에서 필요로 하는 교사는 다문화국가인 호주에서 다양한 문화배경도 알고 그 문화를 이해할 줄 알기에 비언어적 의사소통 역량까지 지닌 여러분들을 고용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호주 차일드케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 정보는?
- TAFE Queensland
– 과정 명: TAFE Queensland Child Care
Certificate 3 + Diploma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 학업기간: 2년
– 학비: $16,200
– 입학조건: 고등학교 졸업 이상, IELTS 5.5( Each 5.0)
– 입학일: 1년에 2번(1월, 7월)
- QAT
– 과정 명: Certificate 3 + Diploma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 학업 기간: 2년
– 학비: $13,500 (2020년 7월 기준)
– 입학조건: 고등학교 졸업 이상, IELTS 5.5( Each 5.0)
[학교 레벨테스트로 입학 가능]
– 입학일: 매 달 입학 가능
- ACCCO
– 과정 명: Certificate 3 + Diploma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 학업 기간: 2년
– 학비: $16,500
– 입학조건: 고등학교 졸업 이상, IELTS 5.5( Each 5.0),
[학교 레벨테스트로 입학 가능]
– 입학일: 매 달 입학 가능
- Charlton Brown
– 과정 명: Certificate 3 + Diploma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 학업 기간: 2년
– 학비: $16,500
– 입학조건: 고등학교 졸업 이상, IELTS 5.5( Each 5.0),
[학교 레벨테스트로 입학 가능]
– 입학일: 매 달 입학 가능
호주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군으로 공부를 한다면?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호주에서 학업했다는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과정은?
오늘 소개드린 차일드케어 과정 외에도 다양한 과정, 학교들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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