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최대규모 유학이민회사 SOL유학이민입니다.

호주입국을 기다리는 많은 호주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호주워킹홀리데이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이번에 말씀드릴 소식은 호주 입국에 있어서 조금 더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1년 6월 1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는 올해 중순부터 14일마다 250명의 유학생을 맞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재무장관은 유학생들이 특수 목적으로 만들어진 학생시설에서 격리를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학생들이 전세기를 이용해 시드니로 올 수 있을 것이고, 출발지로 한국, 중국, 태국, 네팔을 언급했습니다.

이렇게 출발지에 한국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은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주목해야 할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발 시기는 시범 프로그램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즈 대학들이 2학기를 시작하는 시기인, 지금으로부터 8주 안에 유학생 첫 번째 그룹이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도착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물론 해당 계획이 바로 시행된다는 것이 아니라, 연방정부의 검토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지만 이렇게 주 차원에서 시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향후 유학생들이 호주로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 더 열렸다는 뜻이겠지요.

지금 이렇게 호주 국경을 여는 상황을 봤을 때, 현재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호주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대상으로 먼저 호주 입국 순위에 두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자 종류에 따라, 같은 학생비자라도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지 유무에 따라 우선순위에 포함여부도 달라질거라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 SOL유학이민이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리는것은, 호주로 오시는 것을 준비하는 학생분이시라면

먼저 학생비자를 신청해두시고 승인된 후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해당 과정을 공부하시며 호주 입국승인을 기다리시는게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로나로 국경을 닫은 후 한국에 계시면서 저희 #SOL유학이민 을 통해 학생비자를 진행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호주대학 과정뿐 아니라 영어과정도 승인이 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주유학 을 준비하신다면, 가능한 가장 빠르게 #호주입국 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이민법무사 5명이 상주하며 최신 유학/이민소식이 업데이트되는 SOL유학이민으로 연락주세요.

호주입국뿐 아니라 또한 호주생활과 영주권까지 든든하게 케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